
동영상 자막
올림픽은
한 편의
드라마다
1984 LA 올림픽 금메달, 유인탁
"무릎 부상으로 서 있기조차 힘들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1988 서울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 임미경
"여자 구기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은
오직 땀과 눈물의 결과였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정소영
"올림픽은 꿈의 무대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1996 애틀랜타·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김동문
"졌을 때는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2004 아테네·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박성현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후회 없이 활을 보내야 한다."
2024 파리 올림픽 축구심판 주심, 김유정
"축구선수로 뛰다 부상으로 은퇴했지만
다시 도전하여 국제심판이 되었다."
전북을 빛낸 위대한 선수들!
그들 앞에 포기란 없었습니다.
정상을 향한 불굴의 도전
마침내 다다를 환희의 순간을 향해
전북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비용·친환경·지방 도시 연대 올림픽
IOC의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할 전북이
한계를 넘어서는 위대한 전진을 시작합니다.
각본 없는 한 편의 드라마!
모두가 울고 웃는 절정의 순간을 향해
우리는 포기 없이 달려갈 것입니다.
전북이 쓰는 위대한 드라마에 함께해 주세요.
2036 하계 올림픽은
대한민국 전북 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