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http://ebook.gg.go.kr/src/viewer/main.php?host=main&site=20180313_100450

위 링크는 경기도 품질검수매뉴얼 링크이니 클릭해주세요 클릭해서  열어서보셨겠지만

경기도는 매년 공동주택품질검수 메뉴얼을 만들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에게 정보제공하여 아파트하자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분쟁을

분쟁소지 민원소지를 줄일수 있습니다.

또한 품질검사도 골조완료단계 사용검사전 사용검사후 3회로 하고있습니다.

전북 도품질검수는 단1회성입니다.   자문단도 유아어린이안전분야도 없습니다.

아파트 주변 어둡거나 외진곳에 대한 범죄노출에 대한  자문해줄 범죄안전분야 전문가도 없습니다.

전라북도 도품검은 경기도에 비해 너무 단조롭습니다.

경기도 도품질검수 및 정책에 비해 전라북도는 창피합니다.

전주에 군산에 익산에 많은 3만가구 몇만가구씩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는데

도민은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 하자가 발생되어도 어쩔수 없이 살고 있습니다.

시청도 가보고 의원님들도 만나봤지만

하자보증증권 있다고 하자있으면 그걸로 건설사랑  해결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쉽게 이뤄질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하자가 5억원에 대한 공사비가 드는데 하자보수이행증권으로 청구할 금액이 1억원뿐이라면 결국 소송전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공무원들도 하자보수증권해보지 않고 소송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그렇게 말로 쉽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어질때부터 제대로된 검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전북도품질검수단은 너무 간략합니다.

경기도 꺼보다 더 좋게 만들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경기도 껏만 이라도 똑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라북도에서 공동주택에 70프로의 도민이

살아가는데.  현재 도품검은

권고사항에 그치고 효과성도 제대로 발휘 못하고 머물고있습니다.

그렇기에 경기도처럼

우수시공사례 선정하여 아파트입주민에게도 자랑이되고 건설사도 자랑되도록

고쳐주세요!! 도지사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