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는 저소득층과 노인인구및 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복지지원은 소외되고 사회에서 냉대받는 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복지지원은 경제논리에 의한 판단으로 사업의 효과를 나타내기는 곤란하며
사업의 축소 페지는 많은 고심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11년도 전북도민의 삶의 질을 향ㅇ상시키고 소외되고 냉대받는 장애인, 수급자.의료급여자등에게
밝은 소식을 주는 전북의 특색있는 많은 사업들이 추진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유세는 명칭을 복지세로 전환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며 언제나는 도입이 필요한 복지재원 확보방안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전북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