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정오뉴스(2010. 2. 4)
- 작성자공보과
- 조회수2351
- 작성일2010-02-04
- 담당부서공보과
▲ 친환경 쌀 학교급식이 올해부터 전북지역 모든 학교로 확대된다고 밝혔음
- 전라북도는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병설유치원과 초·중학교 등에 한정됐던 친환경 쌀 학교급식을 고등학교에까지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음
- 하지만 방학과 휴업일을 뺀 연간 1백80일을 기준으로 1인 1식이 원칙이어서 기숙형 공립학교와 야간수업을 하는 고등학교 등 일부 학교의 친환경 쌀 급식은 제한적으로 이뤄질 전망임
▲ 감사원이 호화청사 신축 논란을 빚고 있는 자치단체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하였음
- 전북지역에서는 청사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부안과 완주, 임실군, 세 곳이 특별감사 대상임
- 부안과 완주, 임실군 신청사에는 각각 3백60억원과 3백47억원, 2백65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갈 예정임
▲ 전북 혁신도시 입주 예정기관이 자체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이전에 난항이 예상됨
- 전라북도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입주할 지방행정연수원과 한국식품연구소의 경우 현 수도권 부지를 매각한 대금으로 입주부지를 매입해야 하지만 상황은 진척되지 못하고 있음
- 전라북도는 이 같은 연수원이나 연구소는 자체예산이 확보돼지 않아 중앙 부처의 의존에 이전작업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 전라북도는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병설유치원과 초·중학교 등에 한정됐던 친환경 쌀 학교급식을 고등학교에까지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음
- 하지만 방학과 휴업일을 뺀 연간 1백80일을 기준으로 1인 1식이 원칙이어서 기숙형 공립학교와 야간수업을 하는 고등학교 등 일부 학교의 친환경 쌀 급식은 제한적으로 이뤄질 전망임
▲ 감사원이 호화청사 신축 논란을 빚고 있는 자치단체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하였음
- 전북지역에서는 청사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부안과 완주, 임실군, 세 곳이 특별감사 대상임
- 부안과 완주, 임실군 신청사에는 각각 3백60억원과 3백47억원, 2백65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갈 예정임
▲ 전북 혁신도시 입주 예정기관이 자체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이전에 난항이 예상됨
- 전라북도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입주할 지방행정연수원과 한국식품연구소의 경우 현 수도권 부지를 매각한 대금으로 입주부지를 매입해야 하지만 상황은 진척되지 못하고 있음
- 전라북도는 이 같은 연수원이나 연구소는 자체예산이 확보돼지 않아 중앙 부처의 의존에 이전작업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