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V저녁뉴스(2010. 1. 10)
- 작성자공보과
- 조회수2280
- 작성일2010-01-11
- 담당부서공보과
▲ 정부가 내일 입주기업에 대폭적인 지원을 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전북의 기업유치에 차질이 우려됨
- 정부는 내일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에 원형지 상태 토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파격적인 세제지원 등을 담은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고 여론 탐색기간을 거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 그동안 기업유치에 사활을 건 전라북도는 새만금과 혁신도시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음
▲ 올해부터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지적도 발급이 가능해졌음
- 전라북도는 민원인이 지적도 등본을 떼기 위해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2백44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적도를 발급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음
- 도내에서는 하루 평균 1천7백여건의 지적도가 발급되거나 열람되고 있음
▲ 도민들이 권리구제를 받기 위해 청구한 행정심판의 인용률이 4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제기된 행정심판 3백6건 가운데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인 인용이나 일부 인용은 1백19건으로 인용률이 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음
- 지난 2008년과 2007년은 각각 46%와 43%의 인용률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건위생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았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 정부는 내일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에 원형지 상태 토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파격적인 세제지원 등을 담은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고 여론 탐색기간을 거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 그동안 기업유치에 사활을 건 전라북도는 새만금과 혁신도시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음
▲ 올해부터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지적도 발급이 가능해졌음
- 전라북도는 민원인이 지적도 등본을 떼기 위해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2백44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적도를 발급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음
- 도내에서는 하루 평균 1천7백여건의 지적도가 발급되거나 열람되고 있음
▲ 도민들이 권리구제를 받기 위해 청구한 행정심판의 인용률이 4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제기된 행정심판 3백6건 가운데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인 인용이나 일부 인용은 1백19건으로 인용률이 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음
- 지난 2008년과 2007년은 각각 46%와 43%의 인용률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건위생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았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