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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저녁뉴스(2010. 1. 6)

  • 작성자공보과
  • 조회수2342
  • 작성일2010-01-07
  • 담당부서공보과
▲ 김완주 지사가 이 달 말까지 시·군을 순회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첫 방문지로 오늘 임실군청을 찾아 지역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임실 고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치즈산업을 체험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 민생탐방을 위한 이번 시·군 민생경제대책 보고회는 오는 8일 군산에 이어 이 달 말까지 나머지 12개 시·군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임


▲ 세종시 입주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방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기업유치에 사활을 건 전라북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
- 정운찬 총리는 정부 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고 입주기업에 대폭적인 지원을 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하였음
-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에는 원형지 상태의 토지를 3.3㎡당 36만원에서 40만원에 공급해 자체 개발하도록 하였음


▲ 농업분야에서는 올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이 추진됩니다. 지난해 몰아닥쳤던 쌀값 폭락 사태는 올해도 최대 현안이 될 전망임
- 올해 전라북도 농업정책의 화두는 저비용 고효율로 농업의 구조를 바꿔나가는 일임
- 먼저 벼농사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벼 공동육묘장 33동이 마련됨
- 농산물의 홍수 출하를 막기 위한 다목적 저온창고 30동이 만들어지고, 시설원예 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31ha의 비닐하우스가 추가로 지원됨
- 또 축산농가를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으로 2백25억원이 지원되는데 하루에 1백톤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3곳도 확충될 전망임
- 친환경 광역브랜드 개발, 친환경농업단지와 농업지구 조성은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더욱 늘려나가기 위한 방안임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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