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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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사 및 라디오채널에서 방영된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언론보도 및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 등 주요이슈사항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V저녁뉴스(2010. 1. 3)

  • 작성자공보과
  • 조회수2495
  • 작성일2010-01-04
  • 담당부서공보과
▲ 새해를 맞아 전북의 미래와 과제를 모색해보는 신년 기획보도 시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수시로 바뀌는 정부 정책에 혼선을 빚고 있는 전북 혁신도시 사업을 보도함
- 10㎢ 면적의 땅에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옮겨올 전북 혁신도시, 2만9천명의 인구가 사는 농업생명 중심도시로 만들어 지역발전을 이끌 계획이었음
- 하지만 처음부터 삐걱거리고 있음
- 전북 혁신도시의 중추인 토지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되면서 통합본사를 어디로 옮기느냐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음


▲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에게 학비가 지원된다고 밝혔음
- 전라북도는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대학과 자치단체가 절반씩 부담해서 한 명에 1백60만원의 입학금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 다자녀 대학생 학비지원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가정이면 소득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음


▲ 올해부터는 고등학생들도 학교에서 친환경 급식을 받게 된다고 밝혔음
- 전라북도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친환경 쌀 급식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도내 57개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할 예정임
- 기존 정부양곡을 친환경 쌀로 대체하는데 드는 20여억원의 추가 지원비는 전라북도가 40%, 시·군이 50%, 도교육청이 10%를 각각 분담할 계획임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전체파일다운 TV저녁뉴스(10, 1, 3)[1].hwp다운로드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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