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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정○○
  • 조회수11
  • 작성일2024-03-22

담양군 담양읍에 거주하는 정우식 이라고 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 5미터 앞에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이 대형축사를 허가 하여 현재 사용 중 입니다.

 

허가를 내줄 당시에는 신형축사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 했습니다.

 

하지만 축사 건축 후 바람의 방향에 따라 남풍이 불 때면 거주 중인 단독주택으로 냄새가 들어와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가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에 민원을 올려도 우리는 절차대로 허가를 냈을 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절차를 지켰다고 하는지 1가구는 그냥 아무렇게나 살아가도 상관없다는 건지

과연 본인들 집 5미터 앞에 대형축사가 생긴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냄새가 나니 조치를 해 달라해도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에 민원을 넣어도 우리는 절차 대로 허가를 내줬으니 다른 부서로 이관만 하고 있습니다.

 

남풍이 불면 냄새가 난다고 민원을 넣어도 북풍이 불 때 와서 축사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라는 답변만 옵니다.

 

우리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은 거주하는 주민이 그렇게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해도 허가를 왜 내줬을까요? 검은 거래가 있었을까요? 친인척이 개입이 되어 있을까요?

의심만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은 대체 어떤 절차대로 허가를 내준 건지 의문이 듭니다.

 

도로 폭 4미터 기준에 미달이 되고 주택이 있으니 냄새가 나는 일은 자명 한데도 절대 피해보는일 없고 불편함을 못느낄거라며 그렇게 막무가내식으로 허가를 내주고 수습은 다른 부서로 이관만 하는 일을 하고 있을까요?

 

47년을 살면서 제가 왜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을 상대로 민원 싸움을 하게 만드는지 참 감사하단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 전라남도 담양군 도시과 공무원들 만세 만세 만만세 조용히 살지 말고 투쟁하게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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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이름 소통기획과
  • 전화번호 063-280-2495
  • 최종수정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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