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4(수)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처 : 행안부 / 교육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림청 포함 // 중앙 감사원장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토요일 휴무제도, 이유 있나 ?

 

 

토요일 휴무제도는 먼저 대학이 토요일 놀면서 일반행정직 공무원들도 놀았다.

재택 근무니 컴퓨터 수업이니 사이버 경찰청이니 학점제 졸업이니 하면서 방학이 있는 대학, 학교가 쉬고 이어서 공무원, 은행이 쉬니

제안자와 같은 일꾼들은 일주일간 열심히 일하다가 좀 쉬겠다 하면

토요일이라 관공서, 은행, 우체국에 갈 수가 없다. 즉 토요일 쉬니 그렇다.

그리해도 들판의 농산물 생산현장, 물류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쉬지 않아야 하니 버스, 열차는 365일 24시간 다녀야 하고 병원 간호사도 24시간 근무하니 이젠 3D 직종이 따로 없다.

한국의 당대표가 3D직종이라는 말이 최근 있었지만 한국 국회가 회기 중에만 일하려면 정부와 협치가 잘되어야 가능하니 한국 국회도 세종도시로 와야 한다.

그리고 먹거리를 집 안팎에서 여지껏 책임져 온 여성들도 그러하다.

현재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국민들이 애써 생산해 오는 정부 식품을

팔아달라고 하니 한국의 남성공무원들과 일부 정부식품 당사자들도

‘ 정부식품이 뭐냐’ 고 되물어 온다. 세칭 깍쟁이들인 것이다.

분단된 조국의 우두머리(대통령) 자리에

박근혜 여성의 대통령을 올린 정치인들(김무성 의원 등)의 속내는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재임 중 받지 못한 대통령 연금대신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인 박근혜씨가 지난 5년동안 대통령 연봉이라도 받도록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추대한 것인가

결과가 그런 것이다. ( 쓴소리 )

 

가) 모든 기관 부서, 병원 등의 토요일 근무는 김영삼 정부 이전으로 복귀하고

 

나) 공무원의 연금은 국민연금 제도와 별도로 20년 근무 후 퇴직하면 퇴직 즉시 지급한다. 신규 채용으로 지방행정 9급 공무원인 지방청의 정규직 공무원의 첫 연금액은 130만원 선이다. 이도 역시 김영삼 정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부산시청 공무원 노조(이전 직장협의회)에서는 당시 ‘ 공무원 연금법 개악 ’ 이라고 하였다.

 

다) 대통령 연금 제도는 없애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연금으로 받은 재원을 노사모니, 다스 자금이니 하면서 모은 것으로 아는데 그 재원을 기부금으로 내면 이를 수령하면 된다. 현재 기업들이 그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재산을 내어 놓겠다고 하고 이어 그 재원을 합쳐 ‘다스 자금’ 으로 명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라) 한국 가정의 여성들이 ‘ 죽는 날이 부엌에서 해방되는 날’ 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유료 양로원을 우선 마련해야만 한다.

동서양의 식자층 여성들에게서 ‘ 여성 최후의 식민지’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추진 방향을 상기와 같은 방향으로 제시해 왔다.

그래서 부산의 공영시장은 새벽부터 일하고 토요일도 휴무하지 않는다.

참고로

20년 전부터 한국의 들판에는 국적 모를 이상한 풀들이 과수원의 나무를 감아서 번창하고 이제는 산림으로 향하고 있다.

시도지사는 이를 제때(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가을에 꽃이 피고 씨를 내려 제거하기가 어려워 제초제를 쓰야만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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