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소방관서 공공운영비는
1. 소방특장차량의 노후로 인하여 수리
2. 방사능측정기, 열화상카메라, 일산화탄소측정기, 매몰자탐지기 등의 특수장비 감지 센서 교환 및 수리
3. 소방차량 출동 증가로 인한 차량주유비 증가
4. 소방서마다 보유한 공기호흡기 및 용기의 검사비 등 유지보수비 증가
5. 공공요금(전화, 전기, 가스, 수도요금등)의 인상
매년 이렇게 공공운영비는 증가되지만 작년예산대비 2%미만 반영하여 매년 10월이 되면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부족한경비로 외상수리? 방치........
소방차와 구조 구급장비들은 왜 앞에 특수가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리나 점검받으려면 황당한 비용에 망설여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장난 소방차량과 사용된 특수장비들은 신속하게 조치되어야 합니다.
바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야하는 절박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