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분야 투자홍보 더 활성화 했으면 합니다.

현재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지역 투자 홍보가 대단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현재 부안지역을 보면
1. 홍보관 입구 도로가 휴일날이면 혼잡합니다.
도로가 국도이고 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한다고 하면서 책임회피식으로 답변하는데
전라북도지역 도로면 전북도에서는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방조제가 준공되면 많은 관광객이 올것이라 예상 하면서도 그 구간에 도로 미개설로 인해
병목이 심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짜증이 나는데 누가 새만금을 좋게 생각할런지
도로나 제대로 만들어놓고 관광객을 델고 오던지 하는것이 당연한일이 아닌가요
당연한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지 않으니 전북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2. 새만금 전시관이 신축하면서 임시홍보관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 좋게 신축할려고 하다보니 임시홍보관을 개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좋게 만들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엄청 많은데 화장실 만들어놓은것을 보면
와서 쉬고 가라고 만들어 놓은것인가 한는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임시홍보관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엄청나게 손님들이 오는데 그렇게 만들어놓고
무슨 관광객을 맞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니까 전북도는 해당 없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이땅이 전북지역 아님니까 관광객이 전라북도에 오면 전북도에서 불편없이 해주는것이 당연한일
아님니까
임시간이화장실를 더 늘려서 설치해주는것이 당연하지 그것을 농촌공사에 떠넘겨서 모르세로 일관하고 있는것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막말로 해서 관광객이 안오면 누가 손해님까 농촌공사에서 손해입니다까 전북도가 손해 입니까
전북도에서 관광객 유치할려고 노력하면서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같고 있다면 그자체가
문제가 이닐런지요
3. 새만금에 오면 볼거리가 없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볼거리가 없죠, 빨랑 볼거리를 만들어 줘야되는데 새만금 내부개발할려면 아직 멀었고
버스떠난뒤에 손들면 뭐 합니까 손님빼기기 전에 빨랑 개발을 해야되는데
현재 전북개발공사에서 관광객유치를 위해 매립하고 있는지역이라도 빨랑 개발해서
했으면 합니다. 뭐가 보여줘여 관광객이 오지 오면 볼것도 없다고 하는데 두번다시 오겠습니까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관광객 델고 올려고 열올려 홍보하지 말고 오는 손님한테나 불편없이 잘 놀고 갈수 있도록 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