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안녕하세요 ... 저는 무주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주군 안성면 지역 기업도시 개발을 위한 사업이 모 기업체 사정에 의해 사실상 물거품이 되면서
안성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이 빗더미에 앉아있는 실정입니다

전북지역 동 서부 지역중 새만금 사업 등 서부권에는 많은 투자를 하면서 동구권 사업은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안성 주민을 위한 대책으로 무주 안성지역에 유명한 천마 및 사과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차원의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대체사업 발굴을 우선하여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살기좋은 전라북도 및 잘 사는 전북민을 만들기 위한 우선사업으로 지역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동구권 지원 예산확충 및 신규사업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