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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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저녁뉴스(2010. 2. 4)

  • 작성자공보과
  • 조회수2298
  • 작성일2010-02-05
  • 담당부서공보과
▲ 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라북도가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기로 했지만 효과는 불확실함
- 이번 겨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농산물과 기름 가격이 크게 올랐음
-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도 두 달 연속 급등한 가운데 지난달 물가는 최근 여섯 달 동안 가장 많이 올랐음
- 전라북도가 대책마련에 나선 가운데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24개 품목의 가격을 중점 관리할 계획임
- 무엇보다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하였음


▲ 전라북도는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할 12개 기관 가운데 지방행정연수원과 한국식품연구원 두 곳과 이 달 안에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지만 해당 기관들이 자체예산을 확보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음
- 전라북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해양부에 공적자금과 보전금 지원 등을 요청하기로 하였음
- 현재 전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12곳 가운데 지적공사 한곳만이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였음


▲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소재지 결정이 지방선거 이후에나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과 경남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데다 국토해양부도 제대로 된 중재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
- 지난해 11월 4일 통합본사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이전협의회 1차 회의가 열렸지만 전북과 경남은 입장차만 확인하였음
- 꼭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양측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음
- 전라북도는 사장과 기획조정, 경영지원 부서가 이전해올 경우 인력과 조직의 75%를 경남에 넘기겠다는 최후 조정안을 제출한 상태임
- 국토부는 당초 분산배치가 원칙이라고 천명했지만 경남이 일괄배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으며, 중재의지도 엿볼 수 없음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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