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삼양이노켐(주)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인 이소소르비드(IBS)상업화 공장 증설 준공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이번에 군산에 준공된 IBS 공장은 약 67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20년 5월 이후 약 1년 4개월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기존의 석유화학제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IBS 생산공장입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에 자리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