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기업이 선호하는 새만금 4대 강점
01 차별화된 입지
- 충분한 유틸리티(전력, 용수, 폐수) 확보
- 대규모 부지개발 가능
- - 단일기업에게 10만평 이상 공급 가능
- - 182만평 확장부지 (’24년 下 분양가능)
- 핵심 물류 트라이포트(SOC)
- 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 안전지대
02 강력한 투자 인센티브
- 투자진흥지구지정(‘23.7월)
- - 법인세/소득세 3년 100% + 2년 50% 감면
- 최장 100년, 100만평 임대 (4,400원/평당)
- - 57만평 분양 완료
- - 현재 8만평 보유
- - 추가 35만평 확장계획(~’26년)
- 산업육성 펀드 1천억원 조성 예정 (산업부)
03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
-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도입
(500개 기업 1:1 전담 공무원 매칭) - 환경단속 사전 예고제
-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자율 선택제
- 新노사정 상생 협약 (한노총-전북도)
04 RE100 실현 가능한 국내 유일 산단
- 스마트그린산단* 지정(‘22)
- 재생에너지 7GW(원전7기용량) 공급가능
- - 육상, 수상 태양광 2.4GW
- - 해상풍력 4.6GW
* 스마트그린산단 : 기존 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로 저탄소친환경 산단 (국토부)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기업 및 투자 현황
- 도내 이차전지 주요기업은 총 50개사로 동박, 슈퍼커패시터, 재활용 분야는 세계 수준
- * 동박(SK넥실리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전해액(천보BLS), 재활용(성일하이텍), 슈퍼커패시터(비나텍) 등
- 최근 3년간 새만금 투자(9.6조원,21건), 새만금 外 투자(0.6조원,6개)등 기업투자 본격화 : 10.2조원(2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