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 사진설명 : r길을막는 J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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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세동리.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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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4번지를 통행하는 주민입니다 

매일 통행하는 도로에 불법으로 하천부지에 물길을 막고 다리를 놓았으며  또한 개인사유지라는 표말까지 세워놓고 통행에  불편을 줘서 

진안군청 교통과에 의뢰하니   진안경찰서에 신고하라고 떠넘기는 식으로 말하길래 

진안경찰서에 신고하니  진안경찰서는 거리가 먼관계로 출동할수 없으니  관내 부귀파출소에 전화연락해준다고 말하니 

대체 어디가서  이불편한 민원을 해결해야 할지 몰라 도청게시판에 하소연 합니다 관내 파출소

직원은 하천부지는 개인땅이 아니라 국가 땅이니  다시 진안군청에 이야기해보라고 합니다  

진안군청에서는 현재 그도로에 불법을 자행한 자와 도로개설문제로 이야기중이니  민원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만할 뿐 조치를 취해주지않아서 

이 답답한 심정과 불편함을 어디에 하소연할지 참담합니다 

# 불법을 행하고있는사람 :   세동리 1342-17번지에   2017년쯤  땅을 매입하여 예전부터 있던 도로를 본인이 농막을 짖기위하여  에전부터있던 도로를 다른곳으로 (사진의 하천부지)에 불법으로 도로를 개설하고  또한 허가받아야하는 하천을막고 다리를 개설하는등 64번지내에 살고있는 저를 자기네 땅을 지난간다고 고이성이 보이는 큰돌덩아를 설치하는등   또한 하천부지에 불법묘목을 식재 하여 그동안 많은 이득을  취하는 등 불법을 지금까지 자행해 왔는데도 진안군 행정은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고 있어   대체 진안군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심이 궁금할따름이다 

일반인이 국가땅에 무단점유사용시 그기간을 산출하여 벌금및 행정처분을 하는것으로 아는데 

대체  진안군은   세동리 1342-17번지내에 작은 농막을 세운자에게는 어찌 이리도 관대한 행정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전라북도를 사랑하고 늘 바쁘신   김관영도지사님이 해결해 주실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답답함을 호소 합니다 도와 주세요 김관영 도지사님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