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전북소개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인사 예절에 의하여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인사를 하면서 인사말을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흔히 “안녕하십니까?” “매우 춥습니다.(덥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셨습니까?”,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반갑습니다.” 등등의 상황에 적합한 인사말을 하는 것이 좋다.

인사 예절은 인사의 종류에 따라 다소 다른데, 흔히 우리가 잘하는 인사 방법에 대한 예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다.

  • 큰 경례

    대개 집안의 웃어른이나 나이가 있는 분들에게 하는 인사로써 윗몸을 40°정도 굽혀서 공손히 머리를 숙여서 인사를 하고 서서히 윗몸을 일으켜야 한다. 밝은 표정을 띄고, 시선은 인사를 올리는 분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자세가 좋다. 상대방과의 거리는 1.5∼2m 정도면 충분하다.

  • 거수 경례

    주로 제복차림으로 있을 때 하는 인사 방법인데, 군인, 경찰, 청소년 스카우트 내에서 볼 수 있다. 거수 경례를 할 때는 윗사람이 인사를 받고 손을 내린 후에야 자신의 손을 내리는 것이 예의이다.

  • 목례

    길을 걸어가거나 실내, 복도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건네는 인사로 가벼운 미소를 띄우며 고개를 약간 숙여 예의를 표하는 방법이다. 대개 가까운 친구나 동년배 사이에 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윗사람일지라도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가볍게 고개를 숙여 예의를 표할 수도 있다.

  • 악수

    서로 오른손을 내밀어 마주 잡고 인사말을 나누는 서양식 인사법이다. 상대편의 손은 가볍게 잡아야 하며 너무 세게 잡거나 힘이 없이 건성으로 잡는 것도 좋지 않다. 표정은 반가운 모습이 좋으며, 악수를 하면서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지는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웃어른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 응해야 하며, 남자와 여자의 경우는 여자가 먼저 청하는 것이 좋다.

  •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인사법으로 절을 한다. 이에는 큰절과 평절이 있으며, 남자와 여자가 절을 하는 방법은 다르다.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 절을 하지는 않지만, 세배를 드리거나 오랜만에 뵙는 웃어른들에게는 서서하는 인사보다는 절을 하는 것이 더욱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혹시 웃어른이 편찮으셔서 누워 계시거나 식사를 하고 계실 때는 절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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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