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기업 투자협약체결식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1-18
  • 조회수 : 799
전국 최초 부안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에 기업입주 시동
- 신재생에너지 관련 11개 강소기업과 투자 MOU 체결 1천5백억원 투자, 850여명 고용창출, 5천억원 매출 기대 -

▶ 2010년까지 30개 기업유치 목표로 내년 하반기 공장건설 착수
▶ 4개 연구기관과 연계, 부품소재 중소기업 산실로 육성하여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메카 도약

□ 전라북도는 전국최초의 복합단지인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하는 8개 기업을 포함한 11개 기업과 ‘09. 12. 21일 14시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1,500억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이경옥 행정부지사와 김희수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호서 부안군수, (주)비봉 E&G 김정근 대표, 대경전선공업(주) 김병학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
○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에 입주하는 (주)비봉 E&G, (주)다쓰테크 등 8개 기업은 전북도와 부안군, 전북 테크노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타 지역에 신규투자 하는 광전자 정밀(주) 등 3개 기업은 전라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
○ 투자협약을 통해 전라북도와 부안군, 전북 테크노파크는 인센티브 제공,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기업은 계획된 투자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


□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11개기업은 1,524억원 투자와 853명의 고용 계획으로 5천억원 정도의 매출 기대
○ 정부의 녹색 성장동력 산업과 부합되고,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추진과 관련된 태양광(8개) 및 풍력 관련 기업(2개)이 주류
○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8개 기업(투자규모 1,126억원, 고용계획 723명)과 도내 기타 지역에 3개 기업(투자규모 398억원, 고

** 세부내용 붙임자료 참조

▪담당부서 : 미래산업과
▪담 당 자 : 태양광담당 윤석중
▪연 락 처 : 28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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