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사, 새만금개발청장과 첫 회동… “새만금 대도약 함께 만든다”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53
  • 담당부서 : 새만금지원수질과
이원택 지사, 새만금개발청장과 첫 회동… “새만금 대도약 함께 만든다”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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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도지사가 취임 이튿날인 2일 도청에서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 간담을 갖고, 새만금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전북 성장기회 확보를 위해 양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이뤄진 도지사와 새만금개발청장의 첫 공식 만남으로, 최근 국가 차원의 호남권 대형 투자 프로젝트와 지역 성장전략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새만금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 가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개별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 참여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기업의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 투자가 새만금의 산업 전환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기업 투자계획이 원활히 이행되고 후속 투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필요한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에서는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양 기관은 변화된 투자환경과 개발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새만금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북도는 새만금이 기업이 실제로 투자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산업용지, 전력·용수, 교통·물류 기반 등 핵심 여건이 적기에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지금 국가 차원의 호남권 대형 투자와 성장전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결코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새만금은 전북 성장의 확실한 축인 만큼, 현대차 투자를 마중물로 지역기업 참여와 양질의 일자리,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한마음으로 새만금 대도약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현대차 투자 후속 지원,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현안별 협의를 강화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추진 동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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