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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image01.jpg >
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에서 최근 유행하는 플로깅*활동을(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 학교폭력 캠페인과 접목하여 익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plocka upp;줍기)과’ ‘조가(jogga’조깅하다)를 합성하여 만든 ‘플로가(plogga)’라는 용어의 명사형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라는 의미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계속해서 사진을 제출받고 있다. 제출 방법은 익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팀에서 배부한 스티커가 부착된 종량제 쓰레기 봉투 10L를 친구와 함께 플로깅하는 사진을 찍어 익산경찰서 인스타그램(iksan_spo)에 제출하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이일여중에서는 학생은 “친구와 다 같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혓다
익산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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