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채취 준비 동장군 기세에도 아랑곳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1-27
  • 조회수 : 1455
  • 담당부서 : 공보과
❍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삐 일손을 놀리는 사람들이 있다. 2월10일경부터 수액이 나오기 시작하는 고로쇠수액 채취 농가들 모습이다.
수액을 채취하기위해서는 높은 산을 오르내리며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어야 하고 호스를 설치해야만 한다. 예전에 비해 각종 기구 및 장비가 발달하여 간편해 지기는 했지만 고된 노동임에는 틀림없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변화가 심해 수확량이 많을 것으로 채취농민들은 기대하며 밝은 모습들이다.

❍ 고로쇠는 해발 100~1,800m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의 활엽수이다. 고로쇠 수액은 고로쇠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말하며, 나오는 시기는 날씨, 온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2월중순부터 3월말까지 이다. 경칩을 전후해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으며, 밤 기온이 영하 3~4도, 낮 기온은 영상 10도정도로 일교차가 15도 전후일때 가장 많이 나오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채취시기가 조금씩 앞당겨 지고 있다. 우리도에서는 남원 지리산, 정읍내장산, 진안 운장산, 덕태산, 장수 장안산, 무주 덕유산 등이 대표적인 고로쇠 수액 산지로 고뢰쇠나무 분포면적은 2,275ha에 생립본수는 37,000여본 이다.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담 당 자 : 산림이용담당자 이종진
▪연 락 처 : 280-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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