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한다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8-30
- 조회수 : 759
- 담당부서 : 공보과
과학영농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한다
(농경지 주기적 진단으로 과학영농 실현)
(칼슘, 유효규산 계속 증가)
○ 식품안전성에 대한 욕구 증대와 동시에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지속적인 농산물 생산과 환경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정책이 전북 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조영철 원장)에서는 농산물을 좋은 토양조건에서 생산하는 것이라라고 밝히면서 퇴비, 미생물 농약 등 투입되는 농자재의 다양화, 농작업의 효율성을 위한 농기계 사용, 기후변화로 인한 토지이용 변화, 농산물 수요의 다양화로 인한 작물생산 변화 등으로 토양환경이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 따라서 건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에 기본이며, 우리 농경지를 진단하는 것은 토양환경 유지를 위한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 1998년도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친환경농업육성법을 공포하였고 친환경농업육성법 제11조에 근거하여 1999년도부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토양자원 및 농업환경 실태조사를 시작하였으며, 전국 농경지 조사의 효율성을 위해 전북농업기술원이 참여한 가운데 토양의 이화학성, 토양 미생물 분포 등에 대해 조사를 해오고 있다.
○ 동일한 660지점(논 300, 밭 150, 과수원 110, 시설원예지 100)을 선정하여 4년마다 1주기로 토양환경이 어떻게 변동되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 그동안 조사하여 농촌진흥청에서 농업환경변동조사 보고서(2009)에 의하면 평균치를 비교하였을 때 논토양의 화학성 변동은 토양산도를 나타내는 pH, 유기물, 치환성 칼륨, 마그네슘 등은 1999년부터 최근까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치환성 칼슘은 4.0 cmolc kg-1(1999)에서 4.6 cmolc kg-1(2009)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벼의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는 양분인 유효규산은 1999년(86 mg kg-1)부터 2009년(126 mg kg-1)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농업인 교육이나 지도 할 때에 적절한 시비처방에 근거하여 토양 양분관리를 하도록 활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또한 정책을 기본으로 여러 명의 농업환경연구자들에 의한 과학과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고의 결합으로 우리의 농업은 지속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가능할 것이다.
○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지속적으로 토양환경 변동실태를 조사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이 이루어지고 품질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기후변화대응과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문 영 훈
▪연 락 처 : 290-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