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원종 및 원원종 포장검사로 순도 높은 종자생산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8-30
  • 조회수 : 823
  • 담당부서 : 공보과
 

벼 원종 및 원원종 포장검사로 순도 높은 종자생산

(원원종 호농벼 등 11품종 29a)

(원종 신동진벼 등 9품종 1,120a)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농업인들이 품질좋은 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원종, 원원종 생산 포장을 운영하고 있다.


○ 따라서 순도높은 종자를 생산하여 공급하기 위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원의 포장검사와 종자검사를 받아 합격되어야 공급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포장검사를 받는 시기로 9월 9일부터 10일(2일간)까지 실시된다.


○ 이번에 포장검사를 받아야 되는 면적은 벼 원원종 29a, 원종 1,120ar가 해당된다. 검사항목으로는 품종순도, 이종종자 유무, 잡초, 병해충 발생정도와 도복없이 균일한 작황 등 포장검사사 실시된다.


○ 관계자에 따르면 포장검사 준비를 위해 이형주, 이품종, 키다리병 감염주 등이 포장에 남아있지 않토록 제거해야 되는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 순도 높은 벼 종자는 벼농사에 있어서 필수이며 농업생산성과     농산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요소이기에 예로부터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 벼 품종의 순도가 떨어지면 이품종 및 잡수가 혼재되어 쌀의 품질이  저하되 미관상 좋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전북쌀 이미지를 저하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에 순도가 높은 종자생산은 매우 중요하다


○ 채종단계별 품종 및 생산량은 호농벼 등 원원종 11품종에 0.4톤,     원종은 신동진벼 등 9품종 50.4톤으로 원원종은 내년 원종생산용으로  원종은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 특히 금년에는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최고 수준의 품종인     호품벼가 쓰러짐에 비교적 강해 수량을 높이기 위해 질소질 비료를 많이 시용하면 단백질함량이 높아지고 분상질립이 많아 쌀의 품질과  밥맛을 떨어져 반품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여 소비자로부터 전북쌀 이미지가 저하되는 원인이 되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호농벼 원원종도 생산된다.


○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벼 흰잎마름병에 대한 광범위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진백벼 원종 4,500kg을 생산하여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공급하면 내년도 보급종이 생산되어 흰잎마름병 상습지를 중심으로 공급되면 그동안 해마다 문제가 되었던 벼 흰잎마름병 발생이 크게 경감되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따라서 이번 벼 포장검사에서 전부 합격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다음에 있을 종자검사 준비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

▪담 당 자 : 종자사업수   권 석 주

▪연 락 처 : 063-290-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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