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에서 많은 물이 솟으면 산사태 의심해야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8-02
  • 조회수 : 848
  • 담당부서 : 공보과
 

전라북도는 장마가 종료된 이후에도 태풍이나 고․저기압 가장자리에서 나타나는 대기 불안정으로 발생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사전감지 요령과 산사태 발생 위험지 정보를 제공하고 여름철 산사태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사태 위험 사전 감지요령

   ꊱ 산림내 경사지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 땅속에 과포화 된 지하수가 있다는 것으로 산사태 위험이 커진다.

   ꊲ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때

    - 산 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발샐한 것으로 산사태 위험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ꊳ 갑자기 산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 산사태가 발생하는 조짐이므로 미리 대피하는 것이 좋다.

   ꊴ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산울림이나 땅울림이 들릴 때

    -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고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


 ■ 산사태 주요 요인은 모암(암석)의 종류, 토양상태, 지형, 나무의 종류 등에 따라 구분되며 다음과 같은 지역에서 산사태가 많이 발생

   ꊱ 모암(암석)이 화강암,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지역에서 많이 발생

    - 암석의 표면이 갈라지거나 한쪽 방향으로 금이 많이 생긴 암석지가 더 위험

   ꊲ 토양상태는 토양층이 서로 다를 경우에 많이 발생

    - 모암위에 모래질이나 부식토로 형성된 토양, 절개면에 서로 다른 토양층이 나타나는 이질층이 있으면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ꊳ 산사태는 급경사지 보다는 중간정도의 경사를 지닌 산지에서 더 많이 발생됨으로 주의를 요함

    - 이는 급경사지에서는 산사태 요인이 되는 토양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오목한 지형의 경사면 길이가 긴 산지가 주의를 요하는 지형

   ꊴ 산림상태로는 뿌리가 깊이 박히는 활엽수림보다는 뿌리의 깊이가 앝은 침엽수림에서 산사태가 더 많이 발생

   ꊵ 골짜기의 길이가 긴 지형, 상류가 넓고 하류가 좁은 지형은 상류부에서 발생된 산사태가 하류부로 밀어닥칠 가능성이 있음으로 주의를 요함


○ 아울러 상시수해 및 재해우려지역 인근에서 실행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재해우려가 있는 지역의 숲가꾸기 산물은 사업즉시 수집하여 임외로 이동을 추진고 있으며, 과거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하여는 현장을 재점검하여 수해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도록 시군에 조치하는 등 산림사업 부산물로 한 수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담 당 자 : 박 을 수

연 락 처 : 280-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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