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 여름재배 활로 찾아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7-30
  • 조회수 : 823
  • 담당부서 : 공보과
 

화훼농가 여름재배 활로 찾아

(우리 품종 농가 실증재배 및 여름절화 우수 화종 도입) 

○ 준고냉지 여름철 화훼재배의 대표지역인 남원 운봉에서 화훼농가와 전문 연구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도에서 육성한 안개초  및 스타티스 신품종의 여름철 재배특성과 여름절화 우수 화종 도입에 대한 현장연찬회가 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0일 열렸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안개초 ‘더블샤인’, ‘스노우화이트’ 및 스타티스 ‘화이트크림’, ‘옐로크림’ 의 농가현장 실증재배를 통한 고품질 상품생산과 종묘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 수국, 꽃도라지, 하이페리쿰 등 준고냉지에서 새로이 정착되고 있는 화종에 대한 현장 연구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준고냉지 주요 화종인 스타티스의 여름철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식시기 및 개화기 조절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정착시켰으며, 안개초의 고온기 생리장해 극복 및 고품질 절화생산에 중점을 두었다.


○ 최근에는 꽃도라지와 꽃양배추 재배기술이 개발되어 농가의 소득  안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틈새시장을 겨냥한 하이페리쿰은   여름철에도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 이번 농가 현장에서는 지역특화 화종의 안정적인 재배와 더불어 타 지역과 경합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품종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적정 면적의 확보 및 농가별 분산재배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공급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 박종대(화훼 동호회 대표)씨는 우리지역 농가의 축적된 재배기술과 화훼자원연구소의 연구력이 결합하여 화훼 경쟁력 확보에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호와 시장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화종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준고냉지 여름철 화훼재배 안정화를 위해 소비자 기호도 높은 품종개발과 함께 농가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및 현장 밀착형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했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화훼자원연구소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최 창 학

연 락 처 : 290-6305(011-670-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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