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황화잎말림병 담배가루이 정식전 방제해야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8-02
- 조회수 : 797
- 담당부서 : 공보과
토마토황화잎말림병 담배가루이 정식전 방제해야
(담배가루이 초기에 박멸해야 황화잎말림병 방제)
(무더운 여름철 하우스 태양열 소독 해충박멸)
(방충망 설치 담배가루이 유입 원천 봉쇄)
○ 토마토에 발생하는 황화잎말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식전에 담배가루이를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담배가루이가 황화잎말림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식전 육묘상에서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고 했다.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토마토의 잎색이 노랗게 변하고 잎이 말리며, 생육이 부진해지고 과일의 상품성과 수량을 떨어뜨리는 신종 바이러스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방제하기도 어렵고 수량 및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병이다. 이병은 독자적인 발병능력은 없고 담배가루이 흡즙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담배가루이만 잘 방제하면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예방할 수가 있다.
○ 담배가루이는 따뜻한 기온을 좋아하는 곤충으로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반면 촉성작형으로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는 8월에 정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우스 안은 무덥고 바쁘다 보니 병해충 방제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
○ 그러나 토마토가 어린시절에 흡즙하게 되면 조기에 발병하고 다른 식물체로 쉽게 옮기기 때문에 이시기에 방제를 소홀이 하면 피해가 커지게 된다.
○ 따라서 천측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담배가루이가 하우스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고, 정식전에 하우스 문을 모두 닫아 하우스의 온도를 높여 하우스 안에 해충을 완전박멸 해야 한다. 정식 후에는 바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담배가루이를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특히 1중과 2중 측창사이, 하우스 구석의 잡초에 붙어 있는 담배가루이를 놓치지 말고 방제하여야 한다. 담배가루의 활동이 주춤해지는 10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
○ 황화잎말림병이 심하게 발생했던 포장에서는 정식시기를 10월 이후로 늦춰 정식하는 것도 방제법의 하나이다.
○ 담배가루이 적용약제로는 디노테퓨란 수화제가 있고, 천적으로는 가루이좀벌, 장님노린재 등이 있으며, 친환경자재로는 님제 등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적은 밀도의 담배가루이로도 황화잎말림병을 발생시키므로 아예 외부로부터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발생 전부터 박멸한다는 자세로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김 주
▪연 락 처 : 290-6182(010-5201-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