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 오미자로 챙기세요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8-02
- 조회수 : 802
- 담당부서 : 공보과
여름철 건강, 오미자로 챙기세요
(오마자, 다섯가지 맛을 느껴보세요)
(오미자차, 생맥산으로 여름철 더위 날려보자)
○ 오미자가 최근 웰빙의 붐을 타고 그 효능이 속속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고 있는 약용작물이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진안, 무주, 장수 등 전북지역 산간부에서 재배하고 있는 오미자를 지역특산 명품화 작물로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북지역 산간지에서 수확한 오미자의 주요 약리성분을 조사한 결과 시잔드린은 0.7~1.2%로 전국평균 0.7%보다 높았고, 고미신A 0.2~0.4%, 고미신 N은 0.6~1.1%로 역시 함량이 높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오미자 신품종인 ‘청순’을 육성하였으며, 앞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미자(五味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가지 맛이 있어 오미자라 부른다. 열매는 신맛, 껍질은 단맛, 과육은 신맛, 씨는 매운맛과 짠맛으로 오행(五行)의 맛이 있기 때문에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좋고, 산성 소화액인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몸 안의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더운 날씨에 잘 견기고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한방차가 바로 오미자차이다. 오미자를 달여 마시면 땀이 멈추고 침이 나오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가 있다.
○ 또한, 여름철 땀이 많이 나면서 수분배출이 많아 기운이 떨어진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전통건강차로는 생맥산이 있다. 생맥산은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1:1비율로 섞어 물에 넣고 끊여 식혀서 마시면 된다.
○ 오미자 복용 시 주의해야할 점은 열이 있거나 해수, 홍역의 초기에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 안되고, 위산과다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도 주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약초연구소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김 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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