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촉성재배시 환경 관리 중요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10-14
  • 조회수 : 771
  • 담당부서 : 공보과
 

프리지아 촉성재배시 환경 관리 중요

(수확시기를 앞당기려면 토양온도 낮추고 일장을 길게 ) 



○ 졸업과 입학시즌에 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0월말까지 구근을 심고 지온을 25℃이하로 관리해야 출하시기를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향기가 좋아 인기가 높은 프리지아 꽃을 연중 생산하기 위해 프리지아의 알뿌리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한바 있으나


○ 이번에는 촉성용으로 졸업과 입학시즌에 꽃을 생산하기 위한 환경관리 방법을 개발하여 프리지아 재배농가에서는 촉성용으로 재배하기 위해서는 10월까지는 구근을 아주심어야 하고 프리지아 알뿌리는 저온성으로 지온이 25℃이하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25℃이상 되면 싹이 나오지 않고 꽃눈발달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 농업기술원에서는 프리지아 알뿌리를 아주 심은 후 환경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알뿌리를 심은 후 토양온도와 일장관리가 미흡하게 되면 꽃눈 발달이 미숙하여 기형화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져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없다고 했다.


○ 토양온도를 30℃로 처리했을 때 개화율이 40%이하로 조사되었고, 토양온도를 25℃이하로 처리했을 때는 92%이상이 정상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꽃눈이 생성된 이후 일장시간이 10시간 이상일 경우 90%이상 정상 개화하였지만 일장이 8시간 이하일 경우 개화율이 80%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 따라서 농업기술원에서는 토양온도가 아주 심은 후 25℃가 넘지 않도록 11월 초순까지는 50%차광망을 이용 하우스를 차광하고 낮에는 천장과 측장을 완전히 열어서 꽃눈이 잘 발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꽃눈이 발달된 이후 11월 하순경부터는 보광을 실시하여 10시간 이상 광을 유지할 경우 꽃 생산시기가 빨라지고 개화율도 90%이상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꽃눈이 발달되기 전인 11월 이전에는 장일처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원예과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이 진 재

▪연 락 처 : 063-290-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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