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삼의 명품화를 위한 연구개발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10-20
  • 조회수 : 687
  • 담당부서 : 공보과
 

전북인삼의 명품화를 위한 연구개발

(비가림하우스를 이용한 친환경 무 농약재배 기술개발)

(우수 신품종 육성 및 우량종자 농가 조기보급) 

○ 전북지역의 인삼 주산지인 진안, 무주, 장수 등 준산간부 지역은 오래전부터 인삼을 재배하여 왔기 때문에 초작지(인삼을 재배하지 않은 토양)부족으로 논 인삼재배가 증가하고 있어 각종 생리장해로 인하여 생산성이 떨어지고 상품성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조영철 원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생산성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먼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인삼을 생산하기 위하여 비가림 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준산간부 지역인 진안, 무주, 장수등 논 인삼재배지역을 중심으로 기술을 보급 할 계획이다.


○ 비가림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인삼재배는 기존 인삼 재배시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한 무 농약재배가 가능 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북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인삼 재배시 발생하는 각종 생리장해를 억제시켜 줌으로 높은 생산성에 따른 농가 소득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 또한 상품성이 우수하고 사포닌 함량 등 기능성이 향상 된 신품종 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우수 유전자원 100여종 수집하여 2015년 신품종 육성을 목표로 품종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 된 우수 신품종인 천풍, 연풍 종자를 조기에 보급하기 위하여 원종 증식포를 1,980㎡ 조성하고 순도가 높은 우량종자 대량생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현재 인삼 신품종의 농가보급률은 10% 미만이며 농가에 보급된 신품종은 농가중심으로 자가 생산 판매되고 있어 여러 품종이 혼종되어 인삼의 생산성 및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 따라서 농업기술원에서는 2011년에 신품종 종자 100kg을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보급하여 증식포를 조성할 계획이며, 2015까지 신품종 보급률을 30%까지 높이기 위하여 우량종자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전북인삼의 품질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전북지역 인삼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인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연구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끝>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약초시험장

▪담 당 자 :  농업연구사 김동원

▪연 락 처 :  063-290-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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