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AI기본사회 컨퍼런스

  • 작성일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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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AI기본사회 컨퍼런스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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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AI기본사회 컨퍼런스

 

○ 일시 : 2025년 12월 19일 (금) 13시

○ 장소 : 전주 왕의지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입니다. 여러분 중 전북에 오랜만에 오신 분들은 왜 여기가 전라북도가 아니고 특별자치도라고 이름을 쓰는지, 이름이 바뀌었는지 조금 궁금해하실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작년 1월에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주도가 19년 전에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많은 자율권을 부여받아 19년 동안 인구가 한 15만 명 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강원도와 전북, 이 두 곳을 특별자치도로 만들어서 좀 더 자율권을 주고 그 지역에서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한번 해보라며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첨단 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자, 소위 말해 실험장이 되는 것을 자처하며 그 실험장을 곳곳에 만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의 많은 분야에서 ‘기본사회'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 기본사회연구회 은민수 공동회장님과 정원호 공동회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영역에서 기본사회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데, 오늘 AI와 관련된 기본사회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도 우리 전북에서 먼저 실험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가 국내 최초 ‘피지컬 AI 실증단지'로 지정이 되어서, 5년간 1조 원 정도의 예산으로 실증단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오늘 진행되는 다양한 논의들이 논의서 나아가 우리 지역에서 먼저 실험적인 정책으로 만들고 실행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또 ‘AI가 어떻게 기본사회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점은 교육, 돌봄, 복지 등 많은 분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구기관에서도 와주시고 시민사회와 지방 정부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논의되는 것들이 꼭 새로운 시도를 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북은 AI 관련 분야의 테스트베드가 되는 일에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저희 도정 목표가 항상 ‘도전하자'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의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님까지 와주셨는데, 이곳에서 논의되는 것들이 좋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논의가 이곳 전북에서 시작될 수 있어 도지사로서 대단히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토론과 컨퍼런스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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