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중소벤처 기업인의 날
- 작성일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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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2025년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중소벤처 기업인의 날
○ 일시 : 2025년 12월 16일 (화) 17시 30분
○ 장소 : 전주 더 메이호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도전'이라는 말을 여러 번 했습니다. 조금 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때도 그렇고, 오늘 행사장 양쪽에도 다 쓰여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 거침없는 비상'을 구호로 오늘 외치고 있는데요.
제가 도지사가 되고 나서부터 지금 3년 내내, 이제 4년째 되어 가는데요. 일관되게, 주야장천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도전하자'입니다. "도전하자, 전북에 계신 분들이 좀 더 도전해야 한다, 지금보다도 더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제가 계속 드려왔습니다.
오늘 그 도전을 맨 앞에서 이끌어주고 계신 중소·벤처 기업인들을 직접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가 도전하는 것의 결실이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물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의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가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과감하게 도전해서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면 저는 분명히 우리가 그 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역점을 둔 정책이 바로 벤처 기업 생태계를 전북에 제대로 한번 접목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도청에 창업지원과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벤처 펀드를 과거 10년간 6개 펀드, 누적액 2,100억 원이었던 것을 지금 3년 반 만에 37개 펀드, 1조 500억 원 규모로 늘렸습니다. 덕분에 벤처 생태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팁스(TIPS) 운영사가 하나도 없다가 7개로 늘어났으며, 팁스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기업을 연간 2개에서 22개로 늘렸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 중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정과 의지가 수반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도지사로서 여러분의 그 도전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벤처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하여 펀드에서 투자받고, 기업공개(IPO)를 거쳐 엑시트(Exit)하고, 다시 또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최소 5년에서 7년, 많게는 10년까지도 걸립니다. 그래서 이 선순환 생태계가 온전히 만들어질 때까지 여러분이 힘을 모아서 꼭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북에서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들을 열심히 돕고 있는 핵심 기관 두 곳이 바로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입니다. 이 두 기관의 장이 이 자리에 오셨는데, 이 두 분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여러분의 비전을 함께 손잡고 이루어 줄 분들입니다. 잠깐만 두 분 좀 일어나 보세요.
이규택 (재)전북테크노파크 원장님과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님이십니다. 두 분은 사실 대한민국 최고 에이스로서 지금 이곳에 내려와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여러분 자주 연락하시고, 여러분을 위한 든든한 동지로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시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실 이분들께 응원을 보내주십시오.
오늘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서 많은 인사를 나누셨고 일일이 다 소개를 해드렸기 때문에 제가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가 되고 기업화되어 성공 스토리가 이 지역 곳곳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성공 스토리가 축적되어 전북특별자치도의 큰 자산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도지사로서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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