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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뉴스텔링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68
  • 작성일2024-11-22

동영상대본

특별한 전북의 소식을

더 특별하게 스토리텔링하다!

안녕하세요. ‘뉴스텔링’의 양미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25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함인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바로 전북 세 컷에서 만나보시죠.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회를 방문해 정치권을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해 전북 주요 사업들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과

젊은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등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특히,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SOC 확충 등

전북특별자치도 10대 건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경찰 인재를 양성하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시 유치를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연고 국회의원, 영남 여야 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타당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시가 영호남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 고속도로와 KTX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지리적 접근성에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는 전북 남원, 충남 아산과 예산 3곳으로 좁혀진 상태인데요,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호남과 도민의 결속을 강화해

남원 유치에 대한 지역의 공감대가 충분히 조성돼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육 전반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제22회 전북자치도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 소통, 공감 존중을 나누는 전북 보육’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보육 유공자 표창과 보육인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보육 퍼포먼스와 뮤지션 공연 등 힐링 콘서트가 진행되며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또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북 보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보육인들의 사기 증진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북사랑도민증인데요.

 

전북사랑도민증은

타도시에 거주하지만

과거 직장, 교육, 군복무 등으로

실제 전북에 거주했던 사람

 

그 외에도 정책적으로

전북과 정책적으로 연관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사랑도민증에는 다양한 혜택도 있는데요!

 

도민증 발급부터 관광, 문화시설 할인,

투어패스 1일권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내 주변 조건에 만족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 뉴스텔링은 여기까지고요.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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