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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방역동참 대도민 호소문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740
  • 작성일2021-12-08
  • 담당부서

동영상대본

도민 여러분!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모임 가능 인원이 줄어들었지만

민생경제를 위해 영업시간 제한, 행사 금지 등 강력한 거리두기는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선택이 앞으로의 방역단계를 좌우할 것입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방역 강화와 일상 회복의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참여한다면 일상회복은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도는 12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우리 도는, 방역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현재의 방역단계를 점진적으로 낮춰갈 것입니다.

민생의 고통은 최소화하면서 방역 효과는 최대화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금지와 감시보다는 계도와 예방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14개 시군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와 시군 실국장을 방역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민간단체․협회와 민관 합동 방역 점검반을 구성

연말연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최소한의 영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고,

도민들 역시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단단한 방역 기반을

도민과 함께 구축할 것입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에게 양보와 희생만을 요구할 수 없어

최소한의 재난지원금이라도 드리고자 예산 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 극복까지는 아직도 시간과 인내가 더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돌파감염으로 인해 누구도 안전하지도, 자유롭지도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민 여러분의 방역 참여와 절제야말로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통 속에 놓여 있습니다.

영업장소를 소독제로 구석구석 정성 들여 닦으며

하염없이 손님을 기다리던 영업자와 소상공인들,

텅 빈 거리와 무대를 바라만 봐야 했던 운수종사자와 예술인들,

명절 때도 사랑하는 자녀와 손주를 만날 수 없었던 어르신들,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더라도 학교에 가고 싶은 학생들,

추위, 피로와 싸우며 방역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
이들 모두는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이며, 우리의 가족입니다.

 

이분들의 눈물과 꿈, 기다림과 땀방울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백신 추가접종, 청소년 기본접종과 방역 수칙 준수로

내 가족과 우리 이웃의 삶과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삶의 모든 공간이

외로움과 단절, 고통의 시간을 다시 겪지 않도록

지금, 동참해 주십시오.

간곡히,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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