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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전북

  • 작성자전북생생TV
  • 조회수459
  • 작성일2019-08-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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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을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뉴스 – 탄소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전북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효성 전주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탄소섬유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전북을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 문재인 / 대통령 (“오늘을 계기로 전북의 새로운 도약도 가능해졌습니다. 연관 산업들의 유치와 투자확대로 ‘전북을 탄소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과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이곳, 전북에서부터 다시 활력을 찾아 미래로 뻗어가길 기대합니다.”) 이번 협약식에서 효성은 총 1조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탄소섬유 생산을 10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고, 전라북도는 증설투자에 따른 보조금과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북을 탄소산업의 수도로 만들기 위해 국내 탄소섬유의 수요와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3대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체계적인 탄소산업 육성 시스템과 기업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정부와 함께 탄소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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