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가야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
- 작성자전북생생TV
- 조회수505
- 작성일2019-10-0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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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멘트> 전북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유적인 `장수 동촌리 고분군`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뉴스2 – 장수 가야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은 지난 1일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로 지정했습니다. 장수 마봉산 줄기를 따라 분포된 동촌리 고분군은 5~6세기 가야계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야계와 백제계 토기가 함께 발견돼 가야사 연구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장음 – 노기환 / 전라북도 문화유산과 학예연구사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400년대 초에서 5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수장급 무덤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고분군이 장수 지역에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당시에 가야가 장수 지역에 있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고요. 향후 전북 가야사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유적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장수가야 유적정비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장수 백화산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도 추진하는 등 전북지역 가야사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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