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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전 전원장치 안정성 평가 인프라 협약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227
  • 작성일2024-10-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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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무정전 전원장치 위험성 평가센터가 조성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 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완주군은 센터 부지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기안전공사는 센터·실증 설비 구축과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무정전 전원장치 위험성 평가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될 계획인데요,

 

도는 향후 센터가 조성되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연계한 유틸리티 제조사 유치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독일의 생명공학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BMT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에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분원 설치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기업에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추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북대학교 연구소 등을 방문해

전북의 바이오 인프라 상황을 살폈고,

도내 바이오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RGB연구소와 면담을 통해

공동 협력 체계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력 논의를 통해 그린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레드바이오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금융 혁신의 장 ‘제5회 지니포럼’이 개최됐습니다.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중심을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금융아카데미, 금융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는데요,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글로벌 금융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논의하는 등 세계적 금융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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