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전북도민, 미래 비전 공유 타운홀미팅 개최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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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0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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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 도민 등 280여 명은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은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부처는 RE100 전용 산단 조성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제조 AX 실증 거점 육성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논의된 전략 과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로봇제조와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등 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부처와 함께‘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5조 8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1조 3천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구축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되며. 약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 1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방 주도 성장을 새 모델을 증명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그룹들과의 잇따른 협약을 통해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며 전북 금융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하고 AI 기반 자산관리와 지역 상생 등 미래형 자산관리 서비스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와 함께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자본시장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허브를 가동했습니다.
이번 금융기관들의 진출은 전북이 서울·부산과 함께 대한민국 금융 삼각축의 한 축을 완성하고,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북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북의 금융산업이 자산운용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