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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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1-0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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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시무식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과 뜻을 모아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차분히 만들어가겠다는 새해 도정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안전정책과와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 공로를 인정받은 사회복지정책과가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청 전 직원은 2026년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도민과 동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한 해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남원시 덕음산 팔각정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 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한 기원제도 함께 진행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습니다.
또한, 임실군 국사봉 출렁다리에서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과 힘찬 도약을 기원했습니다.
임실군은 떡국 나눔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활기를 전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3명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방서진, 김상곤, 박정섭 명장은 동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기술 발전에 기여한 장인들로, 5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선정된 명장들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간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됩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수여식에서 20년 이상 기술발전에 헌신해 온 명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년에 도입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현재까지 총 5개 분야에서
10명의 명장을 배출하며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