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현재 보고 계시는 컨텐츠와 연관된 컨텐츠를 추천드립니다!

보다 정확한 맞춤추천을 위해 정보를 설정하세요

설정하기

5월 1주차 뉴스텔링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83
  • 작성일2025-05-01

동영상대본

특별한 전북의 소식을

더 특별하게 스토리텔링하다!

안녕하세요. ‘뉴스텔링’의 양미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발을 뗐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금 바로

전북세컷에서 만나보시죠.

 

전북특별자치도의 광역교통체제가 대도시권 체제로 전환될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대광법 개정안이 공포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법개정은 수도권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넘어 지방 대도시권에도 광역교통 정책의 주체로서 권한과 지원을 확대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지인 전주권이 대도시권으로 인정되면서

광역도로와 철도, 환승센터 등 주요 광역교통 인프라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주권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군과 공조해 교통수요 조사와 개별사업 타당성 검토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전북 지역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도는 각 부처의 예산안에 지역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상황과

대응 계획을 설명했으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치권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23일, 제41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5월 7일까지 각종 조례안과 안건을 심의하는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와 함께

유전자변형감자 수입 중단 촉구 결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 마련에도 나섭니다.

 

오는 5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도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달 5월!

 

무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바로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페스티벌!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태권도원의 마스코트 캐릭터

태랑이, 진진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솜사탕, 팝콘, 슬러시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연휴에는 무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 뉴스텔링은 여기까지고요.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안녕~

전체파일다운 5월1주차썸네일.png다운로드

목록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