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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뉴스텔링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55
  • 작성일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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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북의 소식을

더 특별하게 스토리텔링하다!

안녕하세요. ‘뉴스텔링’의 양미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을

유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금 바로

전북세컷에서 만나보시죠.

 

전북특별자치도에 전국 유일의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교육훈련 기관이 들어섭니다.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건립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가

전국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지역 공동체가 직접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주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 농업, 지역서비스 공동체, 특화 서비스 공동체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당일형부터 1박 2일,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올해에는 5월부터 전국 146개소 사회적 농장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 고용 등 관련 분야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식품산업 강국 네덜란드와 함께

대체 단백질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 현황 공동 분석을 비롯해 양국 대표단 교류 확대,

기업과 연구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 유럽연합의 R&D 플랫폼 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전북과 네덜란드는 대체 단백질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지난 3월에는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연구진이 새만금을 방문해

단백질 원료 생산단지 조성과 글로벌 연구소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관광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 등을 위해

‘전북사랑도민제 가칭 전북프랜즈’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을 떠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민은 물론

전북에 대한 애정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도는 이 제도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국적 관심도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북사랑도민 가입자 10만 명과 할인가맹점 300개소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제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전북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북 프렌즈!

여기로 모여라~!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생생장터, 투어패스, 참참플랫폼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해 혜택을 다양화하고

향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북사랑도민증의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혜택을

더욱 늘릴 예정이니까요!

 

여러분도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뉴스텔링은 여기까지고요.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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