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뉴스

현재 보고 계시는 컨텐츠와 연관된 컨텐츠를 추천드립니다!

보다 정확한 맞춤추천을 위해 정보를 설정하세요

설정하기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 한마음 대회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140
  • 작성일2025-03-14

동영상대본

2036 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도민 한마음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군 관계자, 체육계 인사,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관영 도지사가 올림픽 유치 로드맵을 직접 설명했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결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2036년 하계올림픽 후보지 최종 선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통합방위위원과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해,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과 드론 공격 대응 방안, 테러 방지를 위한 경찰특공대의 역할,

국가중요시설 방호 전략 등 다양한 안보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익산시가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유공자 14명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35사단장, 전북경찰청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입니다.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수출기업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산기공, TYM, 원스킨화장품, 와이케이, 엘텍인터내셔날, 영패션주식회사,

대두식품 등 7개 기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비용 증가와 미국 시장 진출 시 요구되는 복잡한 절차,

물류비 부담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는 환변동보험과 수출보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전시회 단체 참가 지원과 해외 규격 인증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전체파일다운 전북세컷썸네일.png다운로드

목록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