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 총영사 구징치(Gu Jingqi)는 진관용(金光龍) 총독을 만났다

 

주광주중화인민공화국 총영사관(전북, 전남, 광주 영사관)과 추징치 신임 총영사관 및 기타 영사관이 김관기 도지사를 방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제6대 총영사로 임명된 구징치 총영사가 한국에 부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한·중 교류와 협력, 관계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설립 이래 외국인 손님을 맞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중국 기업들의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임 총영사가 한·중 경제협력과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또한 광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영사관은 후난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북자치구를 관할하는 유일한 외교관이며 총영사관의 임기는 4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