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복지틈새! 복지여성보건국 직원이 책임진다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1-14
  • 조회수 : 607
○ “와! 라면도 있고 초코파이도 있다. 아저씨 그것 다 우리 주는거예요”, “마침 쌀을 팔아야 하는데 이렇게 위문품을 갖다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3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모자가정 세대를 방문하니 너무 반갑게 우리를 맞는다.

○ 최근 폭설 및 차디찬 영하의 날씨에 복지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복지틈새를 막기 위하여 전라북도에서는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직원 110여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4개시군 70세대를 선정 현장을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상태, 먹을거리 등 생활실태 등을 점검하고 총 11,270천원을 들여 1세대당 15만원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반찬거리, 햄, 식용류 등 16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위문품을 지원한다.


▪담당부서 :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담당
▪담 당 자 : 서 한 진
▪연 락 처 : 063-280-2405

전체파일다운 이웃돕기[3].hwp다운로드바로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