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국내 육성 우수 계통 선발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2-02
  • 조회수 : 495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이 공동 연구하고 있는 프리지아 국산 품종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우수계통 품평회가 지난 1일, 전북 전주 고랑동에 소재한 헤븐FC(국중갑농가)에서 열렸다.

○ 프리지아는 향기가 좋고 저온(10~12℃)에서도 잘 자라므로 경영비 부담이 적고, 졸업시기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절화 무게가 가벼워 고품질의 절화를 생산하면 수출확대 품목으로도 기대된다.

○ 프리지아는 전북지역이 절화 생산량과 판매액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고 1ha당 생산량도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2배 이상(전북 2,168천본/ha, 경기 1,027천본/ha) 높은 명실 공히 지역 특화작목으로 자리 잡은 화훼품종이다.


▪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농식품원예과
▪담 당 자 : 이 진 재
▪연 락 처 : 063-290-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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