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소업체 북미 소비재시장 진출

  • 작성자 : 방현근
  • 작성일 : 2019-08-06
  • 조회수 : 324

□ 전라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에 전북 유망 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62만 달러의 계약 체결과 213만 달러에 달하는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 올해로 56년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주방, 가전, 생활, 패션, 건강, 미용, 식품, 보석, 공예 품목분야의 북미 최대 소비재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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