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ㆍ불량주택 개ㆍ보수 현장에서 저소득 주민과 사랑과 희망을....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2-22
- 조회수 : 512
전라북도 ! 노후ㆍ불량주택 개ㆍ보수 현장에서 저소득 주민과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있다.
▸’10년 사업량 대폭 확대(’09년 876호→’10년 1,600호. 724호 증)
▸서민이 ‘배부르고 잘사는 전북 만들기,를 위해
전북도정의 제1순위를 친(親) 서민주거정책으로 추진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주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있다.
❍ 전라북도가 서민들의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나눔과 희망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대하여 ’10년도에는 ’09년 사업량 876호의 두 배에 가까운 1,600호를 추진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9월 전라북도가 발표한 ‘민생안정시책’ 22개 사업 중 하나로 ’09. 10월에 실시한『201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여론 조사』결과 주거안정이 무엇보다 우선(40.9%)이라는 도민의 뜻에 따라 2010년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저소득층의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을 확대 개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부서 : 디자인정책과
▪담 당 자 : 건축디자인담당 조성규
▪연 락 처 : 28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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