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0년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청년창업 프로젝트 발동

  • 작성자 : 공보과
  • 작성일 : 2010-02-16
  • 조회수 : 552
전북도, ‘10년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청년창업 프로젝트 발동

▸청년창업 1/4분기 100명 모집에 202명 몰려, 청년층 관심과 인기 높아

▸전문 창업교육 후 성공창업 지원, 청년 취업대신 창업으로 일자리 마련


○ 전북도가 도내 20~30대 청년층들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년도『희망을 빌려드립니다』청년창업지원 사업이 발동을 걸었다.
금년엔 청년층의 교육기회를 제공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 교육인원, 년2회 200명에서 년4회 400명으로 확대하고,
- 교육시간을 4주 45시간에서 6주 100시간으로 늘리고, 현장실무
교육을 강화한 성공업체 멘토링 교육 추가하여 교육의 내실화 추구

금년 제1차 교육접수를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5주간 접수받은 결과 100명 모집에 202명이 신청하여 도내 청년층의 창업 관심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52명, 도소매업 46명, 음식점업 44명, 프렌차이즈 31명, e-biz업 29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전주 151명, 익산 17명, 군산 15명, 완주 8명 등으로 전체 신청자 202명중 전주, 익산, 군산지역 접수자가 183명(90%)으로 로 이곳 3곳 지역에 청년창업 희망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부서 : 민생경제과
▪담 당 자 : 소상공인지원담당자 정 광 모
▪연 락 처 : 28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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