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잔디밭에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 작성자소○○○○
  • 조회수21
  • 작성일2023-04-20

전북도청 잔디밭에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노랑 친구 이름은 ‘새버미’.

“어흥~ 난 호랑이.”

빨강 친구 이름은 ‘새꾸미’.

“꺄아악~ 난 주작새.”

오는 8월 새만금에서 펼쳐지는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도청 방문하시면,

새버미, 새꾸미와 함께 한 컷 찍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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