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잔디밭에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노랑 친구 이름은 ‘새버미’.
“어흥~ 난 호랑이.”
빨강 친구 이름은 ‘새꾸미’.
“꺄아악~ 난 주작새.”
오는 8월 새만금에서 펼쳐지는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도청 방문하시면,
새버미, 새꾸미와 함께 한 컷 찍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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