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맞으며 싱싱 달려볼까요? 벚꽃이 필락 말락, 봄이 올락 말락 하는 요즘 날씨엔 산책도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 달리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전거가 없다고요? 그럴 땐 전주 공영자전거 대여소에 찾아가면 됩니다! 이름하여 전주 “꽃싱이” 직접 체험해 보고,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꽃싱이”는 전주의 정신인 ‘꽃심’과 ‘싱싱~달린다’는 합성어로 20년도에 진행된 명칭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명칭입니다. 현재는 전주 지역 내 총 10곳의 대여소가 생겨서 많은 도민분과 전주를 놀러 온 관광객분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 꽃싱이 운영시간 및 이용료 : 사진 참조 ◆ 꽃싱이 대여 장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