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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특별제안사항(2편) → 전북땅 확장편

  • 작성자박래현
  • 조회수298
  • 작성일2009-01-03
부제 : 강력제언)전북 서해안의 땅면적 대폭 확장이 필요하다~!

새만금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중인 것은 환영하지만, 전북 서해안의 땅을 지금보다 더욱 더 대폭 확장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 서해안의 인접된 시군구수를 보면 충남은 6곳, 전남은 8~9곳, 경기도는 김포까지 합쳐 3곳, 전북은 4곳이지만, 새만금에 따라 3곳으로 줄어들수 있어 해안지역의 세력 발전에 지장이 있을것으로 판단입니다(정읍을 연결수로를 통해 해양도시화 시키도 4~5개밖에 안된다.).

또한, 새만금 행정구역을 조절하게 된다면 부안지역에 만족하지 않는 결과를 최소화 시키는 방안도 필요하는 차원으로서 고군산군도를 확장한 것을 인공섬 생성-최소 섬확장으로 절충했고, 위도의 확장 범위를 줄이는 대신 변산반도 확장범위를 확대, 새만금신항 조성하는 것을 변경 겸 하도와 주변섬을 확장등으로 조성하게되어 행정구역을 새로 신설한다면?

가칭:위도군, 전원군(변산반도 확장된 간척지.), 새만금에 서해시, 고군산군도에 가칭:옥도군으로 함으로서 전북의 16~18개 시군으로 늘어날수 있을것으로 내다봅니다.

해안으로 하면 7개로 늘어나게되고 전북의 면적을 8450㎢대에서 8600~8800㎢대까지 추가 확장이 가능해짐으로서 1960년대보다 땅이 확장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농경지조성비율이 줄어듬으로 인한 타격을 줄일수 있는 계기르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절호의 기회이지 않겠는지요?

땅을 확장하는데 금강-만경-동진강과 주변하천과 호수.저수지의 흙을 준설하여 매립토로 활용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간척하고 인공섬을 확장하는 데 인공하천-호수를 조성도하여 새로운지역의 수자원 확보도 필수.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전북도세를 대폭 확장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세를 확장하지 않으면 다른지역에 엎지락 뒤치락 당하는 수 밖에 없는 전북의 현주소입니다.

더군다나 부안,위도지역은 핵폐기장으로 인한 상처를 씻어 줄 필요도 있고요. 변산반도 간척지와 위도 섬을 확장시킴으로서

전북의 서해안의 땅면적, 대폭 확장하여 250만명의 전북으로 만들어 지게 되길 기대합니다.(금산땅을 되찾는다면 더 바랄 것은 없지만, 되찾기 어려우거나 그와 관계없이 전북이 살려면 농사짓는 땅을 더 크게 할 필요 있지 않을까요?)

이문제는 도의회외 해당지자체와 힘을 합쳐 이뤄낸다면 더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지요.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새만금 2차계획에 포함되어 전북의 면적이 대폭 확장할 필요는 있습니다.]

추신 : 우편회신은 사정상 받지 않습니다.(이메일로만 받습니다.)

고찰 : 수도권~전북을 가깝게 하는 철도확충을 통해 난재를 극복하세~!라는 제안사항만 모자라서인지 선물작으로 보냈으므로 이점을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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